네이처리퍼블릭은 IPO(기업공개)를 위한 대표 주관사로 대신증권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상장 시기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 없으며 대표 주관사인 대신증권과 협의 후 상장 시기 등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4-11-28 09:36
네이처리퍼블릭은 IPO(기업공개)를 위한 대표 주관사로 대신증권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상장 시기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 없으며 대표 주관사인 대신증권과 협의 후 상장 시기 등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