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8000억 평택호관광단지사업 본격화

입력 2014-11-28 12: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조8000억원이 투입되는 평택호 관광단지개발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적격성 심사를 통과, 본격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 평택시는 평택호 관광단지개발사업이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업비 1조8000억원을 들여 평택호 주변인 현덕면 권관·기산·대안·신왕리 일대 274만3천㎡를 국제적 관광단지로 조성하게 된다.

영국 런던 템스 강변의 런던아이(London Eye)를 본뜬 높이 110m의 대관람차 '평택아이'와 1만7천820㎡ 규모의 돔형태 생태체험관 '시티팜' 등을 랜드마크로 내세울 계획이다.

공공투자관리센터 적격성 심사에 이어 최종사업자 선정 등 행정절차와 토지보상 등을 마친 뒤 2016년 착공, 2019년 완공예정이다.

시는 “사업으로 4조7000억원의 경제파급효과와 3만4000여명의 고용창출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평택호는 1977년 3월 관광단지로 지정됐다. 경기도내에서 관광단지로 지정된 곳은 평택호가 유일하다.

한편 평택호 관광단지개발사업은 SK건설과 GK홀딩스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평택호관광단지개발㈜이 제안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44,000
    • -1.12%
    • 이더리움
    • 3,103,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0.45%
    • 리플
    • 2,139
    • +0.66%
    • 솔라나
    • 128,600
    • -0.08%
    • 에이다
    • 401
    • -0.25%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0.14%
    • 체인링크
    • 13,070
    • -0.31%
    • 샌드박스
    • 12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