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락은 대구에 사는 주부 최경애씨가 단순투자 목적으로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3차례에 걸쳐 회사 주식 4만1592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씨와 그 특수관계인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125만5103주(지분율 10.47%)에서 129만6695주(10.82%)로 늘어나게 됐다.
보락은 대구에 사는 주부 최경애씨가 단순투자 목적으로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3차례에 걸쳐 회사 주식 4만1592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씨와 그 특수관계인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125만5103주(지분율 10.47%)에서 129만6695주(10.82%)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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