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동명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다시 주목받고 있는 만화 '미생'이 지난 25일 200만 부(낱권 기준) 판매를 돌파했다. 만화 '미생'의 출판사 위즈덤하우스는 '미생' 200만부 돌파 기념으로 28일부터 '미생' 특별보급판을 제작해 판매할 예정이다. 특별판에는 미생 윤태호 작가의 친필사인과 함께 주요 등장인물 캐릭터 책갈피 6종 세트가 부록으로 수록된다.
입력 2014-11-28 15:28
동명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다시 주목받고 있는 만화 '미생'이 지난 25일 200만 부(낱권 기준) 판매를 돌파했다. 만화 '미생'의 출판사 위즈덤하우스는 '미생' 200만부 돌파 기념으로 28일부터 '미생' 특별보급판을 제작해 판매할 예정이다. 특별판에는 미생 윤태호 작가의 친필사인과 함께 주요 등장인물 캐릭터 책갈피 6종 세트가 부록으로 수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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