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3분기 실적은 전체적으로 긍정적일 듯 - 신영증권

입력 2006-10-1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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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19일 국민은행에 대해 목표주가를 8만99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은 기존 ‘중립’을 유지했다.

이병건 연구원은 “국민은행은 3분기 전년대비 -22.1%, 전기대비 -5.6%인 719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되며, 비이자이익의 증가 및 판관비 감소(2분기에는 사내복지기금 출연금 600억원과 연말 특별보로금 예상액 반기분을 비용으로 인식)로 인해 충당금적립전 영업이익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충당금은 2분기대비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3분기에는 기업여신의 신용등급 재분류 등 계절적 요인의 영향으로 대손충당금이 다소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결론적으로 당기순이익은 소폭 감 할 것으로 예상되나, 대손충당금 부담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실적은 전체적으로 긍정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외환은행 인수에 대한 기대가 높은 상황이므로 단기적으로 주가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2007년 1분기 1분기 LG카드 매각이익 시현으로 외형적인 이익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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