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TV 세계시장서 삼성·LG 점유율 합계 51%

입력 2014-11-30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UHD(초고해상도) TV와 같은 개념인 4K TV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점유율 합계가 50%를 넘겼다.

30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올해 3분기 4K TV 시장의 주요 업체 점유율(매출 기준)은 삼성전자 36%, LG전자 15%, 하이센스(중국) 10%, 소니(일본) 9%, 창홍(중국) 6% 순으로 집계됐다.

4K TV는 3840×1160 픽셀(화소)로 풀HD(1920×1080 픽셀)의 4배 화질을 말한다. 4K TV 시장에서 상위 5대 업체의 비중은 76%까지 치솟았다.

전체 TV 시장의 5대 업체 점유율(59%)보다 훨씬 높다. 전체 TV 시장 점유율 순위는 삼성, LG, 소니, 하이센스, TCL(중국) 순이다. 4K TV 시장에선 TCL 대신 창홍이 5위권에 든 것만 다르다.

빅5는 한국 2개, 중국 2개, 일본 1개 업체로 한중일 삼국지 양상이다. 중국 업체의 비중이 2분기에 떨어졌다가 3분기에 다시 올라온 것을 빼면 올해 들어 5대 업체 비중과 순위는 거의 일정하다.

북미 4K TV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점유율 50%로 경쟁사를 압도한다. 중국 업체들은 북미에선 아직 5위권에 진입하지 못했다.

중국은 4K TV 세계시장에서 여전히 60% 이상의 물량을 소화한다. 그러나 지난달중국 국경절 골든위크의 TV 판매는 작년보다 오히려 5%가량 줄어드는 등 성장세가 꺾인 양상이다.

한편, 북미 LCD TV 시장은 3분기에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 성장해 전체 TV 시장 성장을 견인했다. 3분기 글로벌 TV 출하량은 작년보다 4% 늘어나 평균 1%대에 머물던 침체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20]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4]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5년 재공시)
[2026.03.24]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00,000
    • +1.54%
    • 이더리움
    • 3,226,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0.07%
    • 리플
    • 2,108
    • +1.3%
    • 솔라나
    • 136,900
    • +2.62%
    • 에이다
    • 403
    • +3.07%
    • 트론
    • 468
    • +0.65%
    • 스텔라루멘
    • 264
    • +6.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40
    • +0.52%
    • 체인링크
    • 13,900
    • +2.13%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