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 유비스타와 합병 위해 무상감자 추가 결정

입력 2006-10-1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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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통신은 19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무상감자를 통한 자본감소를 승인했다.

이번 온세통신의 무상감자로 발행주식수는 1020만주에서 400만주가 줄어든 620만주가 되고, 자본금은 510억원에서 200억원이 줄어들어 310억원으로 감소하게 됐다.

온세통신의 무상감자 결정은 내년 상반기에 예정돼 있는 모회사 유비스타와의 합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본금 증가로 인한 유비스타 주주들의 주가 희석화 부담을 덜고, 유비스타의 주가 안정화를 통한 주주이익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 10월 2일 무상감자를 통해 온세통신의 자본금이 710억원에서 510억원으로 감소된 것에 이어 금일 200억원의 무상감자 추가 결정으로 온세통신의 자본금은 310억원으로 감소하게 됐다.

또한 이번 무상감자는 지난 10월 2일 진행했던 무상감자 규모와 동일하며 자본금 감소액 200 억원과 동일한 금액만큼 자본잉여금(감자차익)이 증가하게 돼 자본총계의 변동 없이 자본의 충실도가 높아지게 됐다.

온세통신 인수에 성공한 유비스타는 늘어나는 자본금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온세통신과 합병 전에 온세통신에 대한 자본금을 단계적으로 무상소각하겠다는 계획을 밝힌바 있었으며, 지난 10월 2일 무상감자를 통해 온세통신의 자본금이 710억원에서 510억원으로 감소된 것에 이어 금일 추가 200 억원의 무상감자 결정으로 온세통신의 자본금은 310 억원으로 감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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