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학술상 외과학 부문 수상자에 김형호 교수

입력 2014-12-0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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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민 삼성서울병원 교수도 수상…상금 1000만원

▲박용현(사진 왼쪽)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이 지난달 29일 김형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에게 ‘2014 두산연강학술상’ 외과학 부문을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두산연강재단)

두산연강재단은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4 두산연강학술상’ 외과학 부문 시상식을 열고 김형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와 박치민 삼성서울병원 교수에게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김형호 교수는 ‘복강경 위암 수술의 장기 추적 결과’ 논문으로 복강경 수술이 종양학적으로 안전함을 밝힌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돼 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

박치민 교수는 ‘외과 중환자 전담의가 외과 중환자실 환자의 임상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을 통해 중환자 전담의 근무가 중환자 사망률 감소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증명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교수에게는 상금 1000만원이 주어졌다.

한편 두산연강학술상 외과학 부문은 한국 외과학 발전과 연구원들의 연구 의욕 고취를 위해 지난 2007년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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