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랜드그룹

입력 2014-12-01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사장 승진

△이은홍 아시아홀딩스 대표 △김일규 이랜드파크 대표 △오상흔 이랜드리테일 하이퍼CU장

◇전입 부사장 선임

△신동기 그룹 재무총괄대표

◇전무 승진

△오기학 이랜드차이나 패션 본부장

◇상무 승진

△김병권 미국 법인장 △정승필 이랜드리테일 부대표 △김암인 이랜드리테일 글로벌상품 본부장 △이규창 이랜드차이나 인터넷 본부장 △전준수 그룹 CHO

◇이사

△이인석 이서비스 대표 △이윤주 이랜드차이나 재무본부장 △부교남 이랜드리테일 NC강서 지점장 △박형식 이랜드파크 외식 대표 △이재희 올리브스튜디오 대표 △조순희 이랜드월드 아동 사업부 SDO △강수진 이랜드파크 SNC △김동주 베트남 탕콤 대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00,000
    • +0.05%
    • 이더리움
    • 4,780,000
    • +3.76%
    • 비트코인 캐시
    • 711,000
    • +3.8%
    • 리플
    • 1,993
    • +5.12%
    • 솔라나
    • 343,500
    • +0.73%
    • 에이다
    • 1,409
    • +2.25%
    • 이오스
    • 1,141
    • -0.35%
    • 트론
    • 289
    • +1.76%
    • 스텔라루멘
    • 698
    • -6.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650
    • +2.3%
    • 체인링크
    • 25,570
    • +10.74%
    • 샌드박스
    • 1,050
    • +24.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