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사정 쌀롱’ 시청률이 공개됐다.
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가 유료방송가구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속사정 쌀롱’은 시청률 1%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N ‘천기누설’은 시청률 3.2%를 기록했다.
이날 ‘속사정 쌀롱’에서는 방송인 전현무와 예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장남의 고달픈 속사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JTBC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속사정 쌀롱’ 녹화에서는 새 MC 허지웅, 이현이와 기존 MC인 윤종신, 진중권, 장동민, 강남이 첫 호흡을 맞췄다.
‘속사정 쌀롱’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녹화에서 허지웅과 이현이는 인간 심리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보여주며 토크에 밀도를 더했고, 토크쇼 MC로 첫 도전을 하게 된 이현이는 기존 MC들과의 만남에서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과연 이현이와 허지웅의 합류로 ‘속사정 쌀롱’이 더욱 강력한 입담을 선보이고 시청자의 공감을 얻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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