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 조경선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김춘환 단독 체제로 변경됐다고 1일 공시했다.
김춘환 대표는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으로 S&K 월드코리아 회장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입력 2014-12-01 14:43
신한은 조경선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김춘환 단독 체제로 변경됐다고 1일 공시했다.
김춘환 대표는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으로 S&K 월드코리아 회장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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