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일 오후 러시아 극동 추코트카주 인근 서베링해에서 선원 등 60명을 태운 1천753t급 명태잡이 트롤선인 '오룡501호'가 침몰한 가운데 사고대책본부가 마련된 사조산업 부산본부에 승선자와 구조상황 등이 게시돼 있다.
1일 오후 러시아 극동 추코트카주 인근 서베링해에서 선원 등 60명을 태운 1천753t급 명태잡이 트롤선인 '오룡501호'가 침몰한 가운데 사고대책본부가 마련된 사조산업 부산본부에 승선자와 구조상황 등이 게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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