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캠핑·등산 때 저체온증·동상 주의…꼭 필요한 준비물은?

입력 2014-12-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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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온증 동상 주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아웃도어 열풍으로 겨울 캠핑이나 등산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꼼꼼한 준비 없이 떠났다가는 자칫 저체온증이나 동상에 시달릴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떠나기 전에 보온용품을 단단히 챙기는 것이다. 핫팩이나 유단포(뜨거운 물을 부어 보온 효과를 내는 주머니), 화목 난로 같은 발열 제품을 반드시 챙기고, 캠핑장 취침이라면 떠나기 전 미리 전화를 걸어 전기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 후 전기장판이나 스토브 등 상황에 맞는 발열 제품을 챙기는 것이 좋다.

면 옷보다는 쿨맥스나 후리스 재질로 만든 옷을 여러 벌 입는 게 저체온증 예방에 좋다. 등산화는 가벼운 것보다 냉기로부터 발을 보호해주는 바닥이 두꺼운 등산화를 선택하고 등산화에 스패치를 덧대어 눈이 신발에 들어가 동상을 유발하지 않도록 한다. 손이 젖으면 동상에 걸릴 위험이 있으므로 방수·투습 기능이 있는 장갑을 여벌까지 준비하는 것이 좋다.

손에 잘 닿는 주머니에 간단한 음식을 넣어 가는 것도 중요하다. 야외활동 중 체내 에너지가 떨어지면 저체온증이 유발될 수 있는데 이때 초콜릿이나 따뜻한 꿀물 같은 열량 높고 단 음식으로 에너지를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저체온증 동상 주의 정보에 네티즌은 "놀러 갈 때 저체온증 동상 주의해야겠다", "저체온증 동상 주의, 준비물만 꼼꼼히 챙겨도 되겠네", "겨울에는 어딜 가든 저체온증 동상 주의가 필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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