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억원에 한화행 송은범, “김성근 감독님 다시 만나 설렌다!”

입력 2014-12-02 2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34억원에 한화행 송은범, “김성근 감독님 다시 만나 설렌다!”

“김성근 감독님과 다시 만나 설렌다.” 한화행을 결정한 송은범(30)의 첫 마디다. 프로야구 자유계약(FA)선수 송은범이 원 소속 구단 KIA 타이거즈를 떠나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다.

한화는 2일 송은범과 계약금 12억원, 연봉 4억5000만원과 옵션 총 4억원 등 4년간 총액 34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송은범은 “먼저 한화 이글스 구단에서 나를 뽑아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김성근 감독님과 만나 설레고 기대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송은범은 “말보다는 실력으로 보여주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송은범은 SK 와이번스의 전성기 때 김성근 감독과 한솥밥을 먹으며 활약한 바 있다. 이번 한화 입단으로 송은범은 약 3년 만에 김성근 사단에 합류하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30 차 안 산다…신차 구매 비중 10년 새 '최저' [데이터클립]
  • "부럽고도 싫은 한국"…동남아 불매운동 이면 [해시태그]
  • 실적 발표 앞둔 엔비디아…“어닝 서프라이즈 해도 주가 영향 적을 것”
  • 유망 바이오텍, 빅파마 품으로…글로벌 제약업계 M&A 활발
  • 美 글로벌 관세 15%…되레 中 웃고 우방만 '울상'
  • "수도권 주택시장, 10.15 대책 후 과열 진정⋯서울 아파트 상승세는 여전"
  • "공주님만 하다가"⋯아이브, 다음이 궁금한 '블랙홀' 매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96,000
    • -4.68%
    • 이더리움
    • 2,734,000
    • -4.44%
    • 비트코인 캐시
    • 747,500
    • -10.75%
    • 리플
    • 2,000
    • -1.86%
    • 솔라나
    • 115,300
    • -5.88%
    • 에이다
    • 385
    • -3.27%
    • 트론
    • 414
    • -3.04%
    • 스텔라루멘
    • 222
    • -3.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2.92%
    • 체인링크
    • 12,130
    • -4.34%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