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악플러 검찰 송치 “남편이 좋아해서 질투심에 그랬다”

입력 2014-12-02 2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의 트위터에 악플을 남긴 악플러가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일 수지의 트위터에 악성 댓글을 남겨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30대 회사원 A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3월부터 11월까지 수지의 트위터에 “연예계에서 추방돼라.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려”라고 적는 등 3차례 악성 댓글을 남긴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A씨가 남긴 글에 수지가 “제가 죽었으면 좋겠군요”라는 답글을 달아 논란이 되자 해당글을 삭제하기도 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남편이 너무 수지를 좋아해 질투심에 문제의 글들을 올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지 악플러 검찰 송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수지 악플러 절대 용서하지 말아라”, “수지 악플러 너무 심했다”, “수지 악플러 어이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왕사남' 엄흥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81,000
    • -0.4%
    • 이더리움
    • 2,861,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826,000
    • -0.72%
    • 리플
    • 2,081
    • -3.16%
    • 솔라나
    • 120,400
    • -0.5%
    • 에이다
    • 402
    • -2.43%
    • 트론
    • 418
    • +0.97%
    • 스텔라루멘
    • 236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3.33%
    • 체인링크
    • 12,570
    • -2.18%
    • 샌드박스
    • 12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