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롯데와 5년 65억 초대형 재계약

입력 2014-12-02 21: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일 오후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열린 롯데 김효주 후원 조인식에서 김효주(우)와 장선욱 대홍기획 대표이사가 조인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효주(19)가 향후 5년간 롯데그룹으로부터 65억원을 후원을 받는다.

롯데그룹은 2일 서울 중구 소공동의 롯데호텔에서 열린 김효주와의 메인스폰서십 연장계약에서

5년 동안 연간 13억원씩, 총 65억원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조인서에 사인했다.

계약금만 놓고 보면 지난 2001년 CJ그룹으로부터 5년간 100억원(인센티브 연 3억원)을 받은 박세리(37ㆍKDB산은금융)에 이어 두 번째다.

인센티브는 우승 시 우승상금의 70%, 5위 이내 입상 시 30%를 별도로 받는다. 이외에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상금랭킹 1위 달성 시 3억원, 세계랭킹 1위 달성 시 5억원, 그랜드슬램 달성 땐 10억원의 특별 보너스를 받게 된다.

김효주는 올해 다승왕(5승)과 상금왕(12억897만원), 대상(610포인트), 최저타수상(70.26타)을 휩쓸며 4관왕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효주는 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라 내년 LPGA투어 출전권을 따내며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98,000
    • -1.41%
    • 이더리움
    • 2,882,000
    • -5.94%
    • 비트코인 캐시
    • 819,000
    • -1.68%
    • 리플
    • 2,157
    • -1.73%
    • 솔라나
    • 126,500
    • -2.01%
    • 에이다
    • 414
    • -5.26%
    • 트론
    • 416
    • +0%
    • 스텔라루멘
    • 250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20
    • -5.36%
    • 체인링크
    • 12,810
    • -4.47%
    • 샌드박스
    • 128
    • -5.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