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 있는 사랑’ 이시영, 엄태웅과 약혼 위해 본격적인 공부 돌입

입력 2014-12-0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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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일리 있는 사랑’ 이시영이 엄태웅과 약혼을 하기위해 본격적인 공부에 돌입했다.

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에서는 장희태(엄태웅)과의 약혼을 위해 내신 공부에 몰두하는 김일리(이시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희태는 김일리에게 도서관을 끊어주며 “미대 갈 실력이 되니까 노력하라”며 응원했다. 이에 일리는 “내신 올리면 나랑 약혼하자”며 혼자 약속 아닌 약속을 정해놓고 공부에 돌입했다. 열심히 공부하는 김일리의 모습을 본 장희태는 손 선풍기를 선물하는 등 응원했고 그 결과 김일리는 반등수 10등을 올렸다.

이후 김일리는 내신이 오른 성적표를 들고 교무실로 달려갔지만 장희태는 이미 임시교사기간이 끝나 자리를 떠난 뒤였다. 결국 김일리는 장희태의 집 앞에서 밤 늦게까지 기다려 안타까움을 주었다.

‘일리 있는 사랑’은 두 남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여주인공 김일리와 첫사랑에 빠진 사춘기 소녀 같은 아내를 지켜봐야 하는 남편 장희태, 그리고 일리를 보며 처음으로 여자라는 존재에게 설렘을 느끼게 된 김준(이수혁)의 사랑을 그리는 감성 멜로 드라마다.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도우 작가와 ‘연애시대’의 한지승 감독이 호흡을 맞췄다.

‘일리 있는 사랑’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일리 있는 사랑’ 이시영 진짜 여고생같다”, “‘일리 있는 사랑’ 엄태웅 키다리 아저씨같네”, “‘일리 있는 사랑’ 재미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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