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만과 편견 최진혁ㆍ백진희, 오만과 편견 최진혁ㆍ백진희 스킨십, 오만과 편견 최진혁, 오만과 편견 백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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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MBC '오만과 편견' 에서 최진혁과 백진희가 침대 위에서 애정을 확인했다. 구동치(최진혁)는 밤늦게까지 일한 한열무(백진희)를 끌고 여성 숙직실로 데려간 뒤 "여기서 좀 자라. 피곤하겠다"고 말한다. 한열무(백진희)가 연신 "괜찮다"고 말했지만 구동치(최진혁)는 한열무(백진희)를 침대 위로 쓰러뜨린 후 "내 얼굴 똑바로 봐. 이제 지방 가면 맨날 못 보니까 봐두라고"라며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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