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다음카카오 합병 정보로 시세차익 챙긴 다음 직원 적발

입력 2014-12-03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의 합병과 관련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시세차익을 올린 다음 직원들이 금융당국에 적발됐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다음 직원 2명이 다음과 카카오의 합병이 공개되기 전 주식을 사들인 뒤 합병 발표 이후 팔아 차익을 챙긴 사실을 확인했다. 금융당국은 이르면 이달 중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들 2명에 대한 징계수위를 결정한다.

다음과 카카오가 합병을 공시된 것은 5월 26일이지만 나흘 전인 22일부터 주가가 서서히 오르기 시작해 23일에는 거래량이 7배 정도 급증하며 주가가 6.69% 올랐다.

이에 합병 사실이 사전에 유출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고 금감원은 다음과 카카오의 합병 사실이 발표되기 전 미공개 정보가 유출돼 주식 매매에 이용됐는지 조사해왔다.

한편 다음카카오도 금감원이 적발한 내용에 대해 사실 확인 후 내부 징계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2]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2] 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68,000
    • +1.72%
    • 이더리움
    • 3,064,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835,500
    • +3.15%
    • 리플
    • 2,196
    • +6.65%
    • 솔라나
    • 129,100
    • +4.37%
    • 에이다
    • 436
    • +9.55%
    • 트론
    • 416
    • +1.22%
    • 스텔라루멘
    • 257
    • +6.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00
    • +3.34%
    • 체인링크
    • 13,450
    • +4.34%
    • 샌드박스
    • 136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