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글로리)
모닝글로리는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계획상품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연말연시 수요가 많은 스케쥴러와 캘린더 제품을 다양하게 출시했다. 주간, 월간, 연간 단위로 계획을 세울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심플한 디자인의 탁상형 제품으로 업무와 학업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스마트하게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제품들도 인기다. 테이크아웃 스티키노트 시리즈 ‘위클리플랜’, ‘투두시리즈’, ‘타임테이블’ 등은 직접 펜으로 작성한 뒤 한 장씩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첨삭 메모지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장점을 결합한 제품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스캔, 편집, 공유 등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가계부, 용돈기입장 등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연말연시에 수요가 높다.
최용식 모닝글로리 디자인연구소 실장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계획상품이라고 할 수 있는 캘린더나 스케쥴러, 가계부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며 “실용성과 디자인 모두 고려한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