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8일부터 이틀간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전용 회계기준 직무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공인회계사, 교수 등 전문강사들이 중소기업 현장에 맞는 회계기준의 적용과 실제 사례를 전달할 예정이며,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8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청의 지원으로 교육비가 전액 무료이며, 증권거래법 적용·회계감사인 설치회사를 제외한 주식회사가 대상이다.
입력 2014-12-03 10:11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8일부터 이틀간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전용 회계기준 직무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공인회계사, 교수 등 전문강사들이 중소기업 현장에 맞는 회계기준의 적용과 실제 사례를 전달할 예정이며,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8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청의 지원으로 교육비가 전액 무료이며, 증권거래법 적용·회계감사인 설치회사를 제외한 주식회사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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