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 막는 음식은 '견디셔'?...숙취해소음료, 진짜 효과 있을까

입력 2014-12-03 1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숙취 막는 음식

흔히 술 마시기 전이나 마신 후 숙취해소음료를 들이키는 사람이 많다. 숙취해소음료는 정말 숙취에 효과가 있을까.

전문가들에 따르면 일정량 이상의 술을 섭취한 이후에 충분한 시간이 지나기 전까지 숙취를 완전히 없애는 방법은 없다. 그저 견디는 것이 답이다. 숙취해소음료 역시 숙취를 100% 없애주지는 못한다. 다만 어느 정도의 도움은 줄 수 있다.

시판되는 숙취해소음료에는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 오리나무 잎·줄기, 울금, 갈근 등의 한방성분과 낫토균, 밀크씨슬, 과라나, 타우린, 아스파라긴산,글루메이트, 나이아신 등이 함유돼 혈중 알코올 분해를 촉진시켜 숙취 유발 물질 농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이는 술을 적당히 마셨을 때 해당되는 것이지 일정량을 넘어서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또한 숙취해소음료를 마시면 덜 취한다는 생각에 오히려 과음이 유도될 수도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제시하는 성인 적정 음주량은 남자는 소주 기준 하루 2~4잔(일주일 7~14잔), 여자는 1~2잔(일주일 4~8잔) 정도다. 정상인의 간이 24시간 동안 분해할 수 있는 알코올의 양을 따져봤을 때 남자의 경우 소주 반병, 양주 2~3잔, 포도주 반병, 맥주 2병 정도가 적정 음주량에 해당된다.

한편, 미국 인터넷 신문 '허핑턴포스트'는 최근 술을 마시기 전에 먹으면 숙취를 덜어주는 음식 5가지로 달걀을 비롯해 아몬드와 우유, 아스파라거스와 피클 등을 추천했다.

숙취 막는 음식 정보에 네티즌은 "숙취 막는 음식, 시도해보자", "숙취 막는 음식, 효과 있는 건가", "숙취 막는 음식, 우유가 제대로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IEA 장관회의 참석…韓 '대미투자' 키맨 부상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11: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00,000
    • -0.71%
    • 이더리움
    • 2,916,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827,500
    • -0.3%
    • 리플
    • 2,111
    • -3.17%
    • 솔라나
    • 120,900
    • -3.82%
    • 에이다
    • 407
    • -2.86%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40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50
    • -1.91%
    • 체인링크
    • 12,830
    • -2.28%
    • 샌드박스
    • 12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