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 박준금, 웨딩드레스 입고 폭풍 눈물...지상열 당황 "나랑 결혼 후회해?"

입력 2014-12-03 13: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준금

배우 박준금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픈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을 쏟았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에서 박준금은 프로그램 중 남편인 개그맨 지상렬과 웨딩투어를 즐겼다. 각자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어보던 중 박준금은 돌연 눈물을 흘려 지상렬을 당황케 했다.

박준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 영상에서 “저는 결혼생활을 한 번 실패한 사람으로서 다시 또 웨딩드레스를 입는다는 생각은 단 한번도 해본 적이 없다”며 “이번에 그런 시간을 갖게 돼 남들보다 더 의미있게 느꼈던 것 같다”며 눈물을 흘린 이유를 밝혔다.

지상렬은 뒤늦게 박준금의 눈물을 눈치채고 “이 좋은 날 왜 울어. 웃다가 울면 밍크털 난대”라고 말하며 “나랑 결혼하는 거 후회하는 거야? 옛사람은 다 잊는 거야”라고 너스레를 떨어 박준금을 웃게 만들었다.

이어 지상렬은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처음에는 왜 저렇게 ‘짠’하고 양쪽 눈에서 암반수가 터지나 했는데 그동안 살아왔던 삶에 만감이 교차해서 그런 것 같다”며 익살스럽지만 따뜻한 배려심을 보였다.

님과 함께 박준금 웨딩드레스 눈물에 네티즌은 “박준금 과거 고백, 마음이 짠하네요” “박준금 지상렬 두 분이 진짜 사귀었으면 좋겠다” “박준금 웨딩드레스 나이보다 훨씬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90,000
    • -1.4%
    • 이더리움
    • 2,892,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822,000
    • -0.18%
    • 리플
    • 2,187
    • -3.06%
    • 솔라나
    • 123,400
    • -4.19%
    • 에이다
    • 415
    • -1.43%
    • 트론
    • 418
    • +0.72%
    • 스텔라루멘
    • 248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00
    • -0.4%
    • 체인링크
    • 12,930
    • -1.15%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