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사망' 죠앤 미니홈피, 주인도 없이 덩그러니 남겨져...팬들 "거짓말이죠?"

입력 2014-12-0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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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앤 교통사고 사망

(죠앤 미니홈피 캡처)

교통사고로 사망한 가수 죠앤의 미니홈피에는 팬들의 애도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3일 죠앤의 미니홈피 방명록에는 그녀를 기억하는 팬들의 방문이 줄 잇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투데이' 접속자만도 1만1000여명을 넘어섰다.

특히 방명록에는 죠앤을 기억하는 이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미니홈피 방명록에는 "죠앤 정말 좋아했는데. 거짓말이지?"부터 "세상에 이런 일이. 죠앤 '햇살 좋은날'과 함께 잊지 못할 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등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죠앤의 미니홈피는 고인의 생전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고스란히 남아있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지난달 발생한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죠앤은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2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짧은 생을 마감했다.

죠앤은 지난 2001년 가요계에 데뷔해 '퍼스트 러브(First Love)', '순수', '햇살 좋은 날'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인기가수 반열에 올라섰으나 이 앨범을 끝으로 가수 활동을 접고 이후 미국으로 건너갔다. 지난 2012년에는 Mnet '슈퍼스타K' 시즌4에 출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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