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영업 3팀, ‘빅매치’ 단체 관람…오과장 이성민 응원

입력 2014-12-0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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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매치' 단체 관람에 나선 '미생' 영업 3팀(NEW)

인기 드라마 tvN ‘미생’ 팀이 이정재 주연 영화 ‘빅매치’ 관람에 나서 화제다.

‘미생’ 팀은 최근 ‘빅매치’에서 주인공 최익호(이정재)의 목숨보다 소중한 형 최영호로 열연한 배우 이성민을 응원하기 위해 관람 및 응원에 나섰다.

이성민은 ‘미생’에서 주인공 장그래(임시완)의 인간적인 상사 오상식 과장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 그가 최근 드라마 속 오과장에서 오차장으로 승진한 기념으로 2일 영화 ‘빅매치’ 예매권을 ‘미생’ 출연진과 스태프에게 선물했다.

이에 영업 3팀 임시완, 김대명, 박해준 등이 ‘빅매치’ 흥행을 기원하며 단체 인증사진을 촬영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출연진들의 관람 인증도 화제다.‘미생’에서 모범생 신입사원 역할을 맡은 강하늘은 “존경하고 존경하는 오차장님. 이성민 선배님과 사랑하고 사랑하는 신하균 형의 따끈따끈한 신작, ‘빅매치’를 응원합니다. 대박. 영화 내내 주먹 꽉 쥐고 보게 되는 수작입니다. 추천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미생’에서 의리 있는 2년차 김대리 역할을 맡은 김대명은 “우리의 오차장님. 함께하는 ‘빅매치’ 대박. 가슴이 뻥 뚫렸습니다”며 촬영현장에서 응원문구를 든 사진을 직접 찍어 마음을 전했다.

또 ‘미생’에서 트러블메이커 박과장 역할을 맡은 김희원은 ‘빅매치’ VIP시사회에 참석해 “스펙터클한 재미, 모든 장면이 인상적이다”며 영화 ‘빅매치’를 강력 추천했다.

지난 달 26일 전야 개봉한 ‘빅매치’는 2일까지 누적 관객 수 68만명을 동원했으며 ‘인터스텔라’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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