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은 기분존 10만 가입자 돌파 기념으로 판촉용 라면인 ‘돈벌라면’ 을 제작, 기분존 가입자를 대상으로 오는 23일부터 선착순 제공한다.
‘돈벌라면’은 ‘1시간에 780원’이라는 저렴한 요금제를 부각하기 위해 지어진 이름으로 한국야쿠르트와 제휴해 총 40만개를 제작, 전국 700여개의 직영점(폰앤펀/ez-post) 및 일부 대리점에서 기분존에 가입하는 신규 및 기변 고객을 대상으로 1박스씩(10개들이) 총 4만명에게 선착순 제공된다.
한편,기분존은 지난 4월 25일 출시 이후 5개월 남짓한 10월 18일 10만명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