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삼성 프리미엄 상실…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4-12-04 0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4일 삼성테크윈에 대해 삼성그룹의 프리미엄이 사라지며 투자 심리가 악화돼 주가가 하락했다며 목표주가를 3만3000원으로 하향했다.

하준두 연구원은 "삼성그룹이 삼성테크윈, 삼성탈레스, 삼성종합화학, 삼성토탈 4개 업체를 한화그룹으로 넘긴다는 발표 후 주가는 20% 하락했다"며 "삼성그룹의 프리미엄이 사라지는 점에 투자자들이 부정적으로 반응하며 외국인은 일주일간 400억원을 넘게 매도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화그룹으로 넘어간 삼성테크윈의 가치가 얼마냐는 의문이 생긴다"며 "회사의 사업가치, 지분가치, 차입금을 감안하면 적정 시가총액은 1조7000억원이 적절하다"고 설명했다.

하 연구원은 "매각 발표가 난 이후 현재 시가총액이 1조4000억원에 불과하기 때문에 현재 가치는 다소 저평가 상태"라면서 "문제는 심리적인 부분인데, 삼성그룹 프리미엄 상실에 따른 투자 심리 악화로 인해 당분간 주가는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 Michael Coulter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9]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9]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93,000
    • +0.25%
    • 이더리움
    • 2,904,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750,500
    • -1.38%
    • 리플
    • 2,041
    • +0.59%
    • 솔라나
    • 118,900
    • -0.92%
    • 에이다
    • 389
    • +3.18%
    • 트론
    • 408
    • +0.74%
    • 스텔라루멘
    • 235
    • +3.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6.74%
    • 체인링크
    • 12,440
    • +1.63%
    • 샌드박스
    • 125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