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초=조선일보 동영상 채널 영상 캡처)
3일 남자친구와 다툰 30대 여성이 승용차에 경찰관을 매단 채 도로를 역주행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이날 광화문 사거리에서 신호를 무시하고 운전을 하다 이를 막아선 경찰관까지 다치게 한 서모(32)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3일 남자친구와 다툰 30대 여성이 승용차에 경찰관을 매단 채 도로를 역주행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이날 광화문 사거리에서 신호를 무시하고 운전을 하다 이를 막아선 경찰관까지 다치게 한 서모(32)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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