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N엔터테인먼트가 상장 첫날 상한가로 치솟았다.
4일 오전 9시5분 현재 FNC엔터는 시초가(2만5200원) 대비 14.88% 오른 2만89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하나대투증권은 FNC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내년 AOA의 일본 진출과 엔플라잉의 데뷔 등으로실적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에프엔씨엔터의 공모가는 2만8000원이었다. 시초가는 공모가를 10% 하회한 2만5200원에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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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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