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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4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삼동면의 한 버섯 재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소방당국은 기숙사에서 잠을 자던 직원 22명이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입력 2014-12-04 09:19
4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삼동면의 한 버섯 재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소방당국은 기숙사에서 잠을 자던 직원 22명이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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