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 유통주식 10% 자사주로 매입

입력 2006-10-2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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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 태영이 장내를 통해 유통주식의 10%를 거둬들인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태영은 주가 안정을 위해 지난 20일 이사회에서 보통주 38만주를 취득키로 결의했다.

금액으로는 190억원(이사회 결의일 직전일 종가 5만원 기준) 규모로 24일부터 내년 1월23일까지 3개월간 자사주 취득에 나서게 된다.

지난 2001년 4월 이후 5년 6개월만인 이번 자사주 취득이 완료되면 태영의 자사주 지분율을 현 보통주 발행주식(764만주)의 4.97%에 이른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38.19%)과 현 자사주(10.01%)를 제외한 유통주식의 9.60%에 달하는 물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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