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협회 회장에 이수창 전 사장 선임...10년만의 민간 출신

입력 2014-12-04 1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수창(65·사진) 전 삼성생명 사장이 생명보험협회 회장으로 최종 선임됐다. 이로써 10년만에 민간출신이 생보협회 수장자리에 오르게 됐다.

4일 생보협회는 오전 10시 광화문 센터포인트빌딩에서 사원총회를 열고 이수창 회장 후보를 제 33대 생보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날 사원총회에는 22개 회원사가 참석해 만장일치로 이 전 사장을 신임 협회장으로 추대했다. 이 회장의 임기는 오는 9일부터 3년간이다.

이수창 신임 회장은 1948년생으로 경북 예천 출신으로, 대창고와 서울대 수의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제일제당, 삼성중공업 등 그룹 핵심계열사를 거쳐 2001년부터 삼성화재 대표이사를 맡았고, 2006년엔 삼성생명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보험업계 전반에 정통한 인물로 손꼽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34,000
    • +3.68%
    • 이더리움
    • 2,997,000
    • +4.9%
    • 비트코인 캐시
    • 828,000
    • +11.97%
    • 리플
    • 2,056
    • +2.7%
    • 솔라나
    • 123,300
    • +7.31%
    • 에이다
    • 399
    • +2.84%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40
    • +4.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50
    • +11.54%
    • 체인링크
    • 12,840
    • +3.97%
    • 샌드박스
    • 131
    • +5.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