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건강선물로 각광...‘물없는 족욕기’ 놓치면 후회해요

입력 2014-12-0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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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원을 즉시 할인, 오늘 100개 한정판매

정말 신기한 발명품이 나왔다. 물이 필요없는 발명품 ‘최박사 족욕사우나’가 출시되자마자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열선없이 망사구조 면사에 탄소 함침 후 진공 특수코팅해 전기를 공급하면 엄청난 양의 원적외선이 방출되는 제품이다.

진마케팅 관계자는 “물에 계란을 삶으면 겉의 흰자부터 익는 반면 이 망사형 발열체의 원적외선으로 달걀을 익혀보면 속의 노른자부터 익는 것을 볼 수 있듯이 원적외선이 피부속까지 침투, 몸속부터 따뜻하게하여 족욕, 찜질, 난방을 할 수 있게 한 것이다”라고 설명한다.

이제 물 넣고 끓이고 치우고 불편한 물족욕기는 더 이상 필요없게 됐다. 쉽게 말거나 접거나 구부려 허리, 다리, 어깨, 배 등을 원적외선 복사열로 찜질방처럼 후끈 후끈 찜질도 할 수 있다.

사무실에서 추울 때 발을 넣으면 온몸이 후끈 후끈하고, 깔고 자면 원적외선 복사열로 온몸이 따뜻해져 다른 난방이 필요없다. 족욕기, 찜질기, 매트를 따로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다. 대한민국 국가에서 신제품 인증하고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지정된 코튼 망사형 발열체로 만든 그 제품으로 믿을 수 있어 더욱 좋다.

원적외선으로 다리, 허리, 어깨 찜질에 잠자리 난방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을 뿐더러 무릎이 안 좋거나 다리, 허리가 아플 때, 어깨가 쑤실 때도 그만이다.

열효율이 좋아 60와트 전구 한 개 정도로 전기료도 저렴하고 시간설정기능과 6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열선이 아닌 코튼 망사 발열체는 구멍을 내도 정상 작동되는 놀라운 제품으로 화재, 감전, 전자파 걱정을 덜어주고 접을 수 있어 보관도 편하다.

둔촌동 김지숙씨는 “저는 몸이 차서 TV보며 날마다 족욕과 찜질을 해요. 몸이 정말 따뜻해져요. 전자파, 화재나 화상, 감전 걱정을 덜어서 너무 좋아요” 라고 만족해한다.

화정동 김강진씨는 “무엇보다 고장이 적어 오래 쓴다니 좋습니다. 사무실에서나 잠잘 때 이거 하나면 올 겨울 거뜬합니다”라고 말한다.

나를 위한 최고의 선물로,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하는 아내에게, 고맙고 고마운 분께, 연로하신 부모님 효도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진마케팅(주)에서 신기한 발명품 ‘최박사 족욕사우나’가 출시기념으로 7만원을 즉시 할인한 12만8000원에 오늘 100개만 한정판매한다.(문의:080-33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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