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바스는 4일 중곡 직영 쇼룸에서 글로벌 영유아동 교육문화 기업 짐보리와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클래스’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이 트리를 만들고 있다.(사진=대림바스)
대림바스는 중곡 직영 쇼룸에서 글로벌 영유아동 교육문화 기업 짐보리와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크리스마스 홈 데코레이션을 고민 중인 짐보리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집안뿐만 아니라 욕실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고, 다양한 홈 데코 아이템과 욕실 스타일링 팁도 함께 소개됐다.
클래스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욕실에도 크리스마스 시즌 장식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새로웠다”며 “홈 데코 장식도 만들고 인테리어 팁도 얻은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대림바스 관계자는 "고객들이 욕실과 친숙해 질 수 있도록 다양한 클래스를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욕실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가치를 전달하며, 욕실이 중요한 공간이라는 점을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