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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째 이상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4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 앞에 사랑의 온도탑이 16.5도를 가리키고 있다. 지난달 20일 제막된 사랑의 온도탑은 올해 목표액(3268억원) 1%가 모금될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오른다. 한편 작년 시민들의 기부율은 35.9%로 3년전보다 10.6% 감소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4-12-04 18:26
나흘째 이상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4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 앞에 사랑의 온도탑이 16.5도를 가리키고 있다. 지난달 20일 제막된 사랑의 온도탑은 올해 목표액(3268억원) 1%가 모금될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오른다. 한편 작년 시민들의 기부율은 35.9%로 3년전보다 10.6% 감소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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