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석 탄소 흔적으로 화성 '외계인' 존재설↑…생명체 가능성 가장 높은 별은?

입력 2014-12-0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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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운성 탄소 흔적

(사진=영화 예고 캡처)

화성 운석에서 탄소 흔적이 발견되며 생명체 존재설에 대한 관심이 높다.

당초 과학자들에 의해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가장 높은 행성으로 꼽힌 곳은 목성의 세 번째 위성 가니메데(Ganymede)다. 지난 5월 미국 항공우주국(NASA, 나사)의 제트추진연구소는 목성의 위성 가니메데 표면 아래에는 거대한 바다가 숨겨져 있으며 이곳에 원시적인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

당시 논문의 저자 스티브 반스 박사는 "가니메데는 마치 여러 겹으로 만들어진 클럽 샌드위치 같다"며 "표면 아래에 거대한 압력과 크기를 가진 대양과 얼음이 층층이 숨겨져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 '얼음 행성'의 조건을 고려하면 가니메데는 원시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일(현지시간) 스위스 오잔연방공과대학(EPEL)이 이끄는 국제 연구팀이 3년 전 모로코 사막에 떨어진 화성 운석을 정밀조사한 결과 특이한 흔적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EPFL 지구행성과학연구소의 필립 질레 소장은 "'티신트'라 이름 붙여진 화성 운석을 정밀히 조사한 결과 이 화성 운석에서 생명이 남겼을 가능성이 높은 탄소 흔적을 발견했다"며 "현재 이보다 더 설득력 있는 가설은 없다"고 설명했다.

화성 운성 탄소 흔적 소식에 네티즌은 "화성 운석 탄소 흔적, 진짜 외계인의 짓인가", "화성 운석 탄소 흔적 진짜 신기하다", "화성 운석 탄소 흔적이라니 우주의 비밀이 밝혀지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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