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맨 전 멤버 김영재, 8억원대 사기혐의로 불구속 기소…빚 돌려 막다가 사기행각 벌여

입력 2014-12-0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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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그룹 포맨의 전 멤버 김영재가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5일 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1팀은 투자금 명목으로 8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포맨 전 멤버 김영재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검찰에 따르면 김영재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동차 담보대출이나 요트매입 사업에 투자하면 고리의 이자를 붙여주겠다”며 이모(31)씨 등 5명에게서 8억9560만원을 받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김영재가 2000년대 중반 매니지먼트 사업을 하면서 알게 된 이들로 알려졌다. 김영재는 5억원대 빚을 돌려막다가 사기행각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김영재 피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영재 피소, 사기혐의라니" "김영재 피소, 이게 또 무슨일이야" "김영재 피소, 포맨 탈퇴하더니 대박"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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