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 “밴덴헐크, 소프트뱅크와 2년 총액 37억원 계약”

입력 2014-12-0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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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의 통합 4연패을 이끈 외국인 투수 벤덴헐크가 일본의 소프트뱅크와 계약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 스포츠닛폰은 “소프트뱅크가 밴덴헐크와 2년간 총액 4억엔(37억 원)에 합의했다. 다음주에 입단을 공식 발표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소프트뱅크는 이대호가 뛰고 있는 팀으로 올 시즌 일본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이 매체는 “밴덴헐크는 2009년 제2회 WBC 네덜란드 대표로 출전한 우완투수로 196cm 장신에서 150km대 강력한 투구를 한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통산 8승에 그쳤지만 올해 한국에서 13승을 올리며 평균자책점(3.18) 탈삼진(180개) 2관왕을 차지했다”고 했다.

밴덴헐크는 올 시즌 13승 4패 평균자책점 3.18 탈삼진 180개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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