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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설훈 위원장 자리에 우상일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이 김종 2차관에세 전달한 '여·야 싸움으로 몰고가야'라고 적힌 메모가 적혀 있다. 교문위는 메모 논란으로 정회가 선포됐다.
입력 2014-12-05 14:56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설훈 위원장 자리에 우상일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이 김종 2차관에세 전달한 '여·야 싸움으로 몰고가야'라고 적힌 메모가 적혀 있다. 교문위는 메모 논란으로 정회가 선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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