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낙지 전복 민어탕ㆍ매콤 민어찜 맛집…“보양식 음식 제대로네!”
▲'생생정보통'이 민어탕과 민어찜 맛집을 찾아갔다. (KBS '생생정보통' 방송화면 캡처)
‘생생정보통’이 겨울 보양식의 대명사 민어탕과 민어찜 맛집을 찾았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는 ‘대결맞수’ 코너를 통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의 민어탕ㆍ민어찜 맛집 예전명가가 전파를 탔다.
이날 ‘생생정보통’에서 소개된 예전명가는 민어탕과 민어찜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었다. 이곳을 방문한 한 노신사는 “이건 보통 요리가 아니다. 흔히 먹을 수 있는 생선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낙지와 전복이 들어간 민어탕은 겨울 보양식 대표 메뉴로 손색이 없다. 뜨끈하고 시원한 국물 덕에 여름뿐 아니라 겨울에 즐겨찾는 사람들이 많다.
낙지와 전복이 들어간 민어탕에 사용되는 민어는 6~8㎏으로 부위별로 다른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생생정보통’을 본 네티즌은 “‘생생정보통’ 민어탕ㆍ민어찜, 맛있겠다” “‘생생정보통’ 민어탕 민어찜, 맛이 엄청날 듯” “‘생생정보통’ 민어탕ㆍ민어찜, 몸 보신 한번 해야지”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