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23일 르네코에 대해 목표주가 467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상용 연구원은 “지분 참여 이외에 에너텍의 경유조달을 대행하기로 하여 유통마진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건설기계 관련회사 대상으로 바이오디젤 판매로 영업수익 발생, 에네텍이 제2 공장을 건립할 경우 합작투자자로 르네코에 우선 협상권을 부여함에 따라 바이오디젤 실질적인 수혜주로 부각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메리츠증권은 23일 르네코에 대해 목표주가 467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상용 연구원은 “지분 참여 이외에 에너텍의 경유조달을 대행하기로 하여 유통마진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건설기계 관련회사 대상으로 바이오디젤 판매로 영업수익 발생, 에네텍이 제2 공장을 건립할 경우 합작투자자로 르네코에 우선 협상권을 부여함에 따라 바이오디젤 실질적인 수혜주로 부각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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