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주량 마지노선, 8잔...술자리 가기 전 '이것' 마시면 '굿'

입력 2014-12-06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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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주량 마지노선

(사진=mbc)

송년회 주량의 마지노선은 얼마나 될까.

5일 '한수진의 SBS 전망대'는 '홍혜걸의 메디컬 이슈' 를 통해 송년회 주량 마지노선에 대한 정보를 전했다.

홍헤걸 박사에 따르면 우리의 간은 한 시간 반에 알코올 10g정도를 처리한다. 만약 밤 9시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할 경우 다음날 9시까지 12시간 동안 총 80g의 알코올을 처리하게 된다.

대부분의 술은 한 잔에 담겨있는 알코올의 총량이 주종에 상관없이 10g정도. 이에 홍 박사는 아침 업무를 하는데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는 알코올 80g, 즉 8잔이 마지노선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숙취 및 간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는 "D-day를 설정해 일주일 전부터 술을 조금씩 마시는 훈련이 필요하고, 그 다음 술자리에 가기 전 스포츠 음료를 1리터 내지 1.5리터를 미리 마시는 게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송년회 주량 마지노선, 아 이제 송년회 시즌이네", "송년회 주량 마지노선, 부서회식 하지말자", "송년회 주량 마지노선, 끔찍해요 진짜", "송년회 주량 마지노선, 술 안마시는 송년회좀 해보자"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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