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현호 트위터)
최현호가 자신의 트위터에 "힘들다"는 글을 남겨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운동선수 출신으로 늘 건강한 이미지였던 최현호라서 더욱 그렇다.
최현호는 최근 방영된 런닝맨에서 본부장 캐릭터로 건강함과 밝음을 보여주기도 했다.
최현호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무리했는지 오늘 증말 힘들다"라는 글을 남겼다.
또 최현호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갑자기 일주일동안 엄청 추웠네...다시 언제 날이 풀릴지..."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최현호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런닝맨 223회에 본부장으로 출연해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다.
최현호를 접한 네티즌은 "최현호, 힘내세요", "최현호, 본부장님 멋있어요", "최현호,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