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홈페이지 캡처)
*‘미녀의 탄생’ 주상욱, 한예슬 위해 매니저 자청…11회 예고
‘미녀의 탄생’ 주상욱이 한예슬을 위해 매니저를 자청한다.
6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ㆍ연출 이창민)’ 11회에서 정식(한진희)은 금란(하재숙)에 대한 죄책감에 빌딩을 다시 돌려주고 싶다고 순동(김영애)에게 말한다.
이날 ‘미녀의 탄생’에서 순동은 채연(왕지혜)에게 빌딩을 다시 달라고 요구하지만 채연은 강준(정겨운)의 인감도장을 훔쳐 가등기 상태의 빌딩을 본등기로 바꾸고 처분하려 한다. 태희(주상욱)는 사라(한예슬)를 지켜주기 위해 매니저가 되겠다고 자청한다.
한편 지난달 30일 방송된 ‘미녀의 탄생’ 10회는 6.9%(전국 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