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이스 김어준, 세월호 어머니 편지에 네티즌도 울었다 '왜'

입력 2014-12-07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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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이스 김어준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5일 파파이스 김어준이 세월호 희생 학생의 어머니가 딸에게 보내는 눈물의 편지를 공개해 듣는 이들의 심금을 울렸기 때문이다.

편지에서 어머니는 김 양을 "꿈아"라고 부르며 "나의 사랑하는 딸이자 내 곁에 있는 유일한 친구"라고 표현했다.

이어 어머니는 "언제라도 볼 수 있는 내 딸인 줄만 알았지. 네가 없으니 이렇게 그립고 아플 줄 엄마는 몰랐단다"라고 김 양을 잃은 아픔과 그리움을 전했다.

아울러 어머니는 "엄마가 세상을 너무 몰라서 우리 딸을 잃었지만 엄마가 더 노력해서 진실만큼은, 억울함만은 풀 수 있게 우리 주희가 힘을 줘"라고 적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파파이스 김어준, 세월호 희생자분들 잊지 않겠습니다”, “파파이스 김어준, 방송 때문에 펑펑 울었다”, “파파이스 김어준 세월호 사건 너무 가슴 아프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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