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날씨, 외출은 잠시만 미루세요…내일까지 눈

입력 2014-12-07 12: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 방송 화면 캡쳐)
7일 오후부터 점차 흐려지면서 밤부터 눈이 내리겠다. 눈은 8일 오전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절기상 ‘대설’인 오늘(7일)은 오후까지 강추위가 이어지다가 밤부터 내일까지 전국적으로 눈이 오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8시 발표한 ‘기상 예보’에서 “오늘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북부에서 접근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아, 전국이 차차 흐려져 늦은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눈이 오겠다”고 밝혔다.

특히 울릉도와 독도엔 ‘대설 경보’가 내려졌고, 경기 남부와 충청남북도, 전라북도, 경북 북부 등에도 다소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충청남도와 전라남북도는 그동안 쌓인 눈이 많은 상황에서 또 눈이 오기 때문에 시설물 관리와 교통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내일까지 지역별 예상 적설량을 보면 △울릉도·독도 : 5~10cm △경기 남부(내륙은 내일), 충청남북도(충청 내륙은 내일), 전라북도(내일), 경북 북부(내일), 서해 5도, 북한 : 2~5cm △서울, 경기 북부(내륙은 내일), 강원도(동해안 제외, 내일), 경북 남부(내일), 경남 내륙(내일) : 1~3cm △전남 북동 내륙(내일), 제주도 산간(내일), 강원 동해안(내일) : 1cm 안팎 등이다.

현재 경기 북부와 강원도(동해안 제외), 충청북도 일부 지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오늘 오전에도 영하의 기온을 보이는 곳이 많아 춥겠다. 오전 8시 현재 주요 지역들의 기온을 보면 △서울 -6도 △강릉 -2도 △대전 -5도 △광주 -2도 △대구 -2도 △부산 -1도 △제주 6도 등이다. 낮에는 기온이 어제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지역들의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0도 △강릉 5도 △대전 3도 △광주 4도 △대구 4도 △부산 6도 △제주 9도 등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코스피, 장중 사상 첫 5700 돌파⋯개인 ‘사자’ VS 기관ㆍ외국인 ‘팔자’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맥도날드, 오늘부터 가격인상…빅맥 가격은?
  • 명절에 선물 받은 건강기능식품, 약과 함께 먹어도 될까? [e건강~쏙]
  • 가상자산 매도 물량 나올만큼 나왔다…저점 탐색 구간[머니 대이동 2026 下-③]
  • 갈수록 커지는 IP 분쟁...중심엔 AI [글로벌 IP전쟁 ①]
  • 여자 컬링 4강 진출 좌절…오늘(20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11: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43,000
    • +0.15%
    • 이더리움
    • 2,884,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826,000
    • -0.48%
    • 리플
    • 2,106
    • -0.43%
    • 솔라나
    • 122,700
    • +0.99%
    • 에이다
    • 405
    • -0.74%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10
    • -1.53%
    • 체인링크
    • 12,710
    • -1.24%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