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가수 마스타우가 도끼, 바비와 함께 지상파 첫 무대를 선보였다.
7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마스타우ㆍ도끼ㆍ바비가 함께 신곡 ‘이리와봐’ 무대를 꾸몄다.
이날 마스타우는 사이렌 사운드와 함께 등장했으며 뒤이어 도끼, 바비도 모습을 드러내며 마치 힙합 배틀같은 무대가 펼쳐졌다. ‘이리와봐’는 YG엔터테인먼트의 두 번째 힙합프로젝트로 마스타우가 2008년 이후 약 6년 만에 발표한 신곡이다. 강렬한 힙합비트와 중독성 강한 후크가 인상적인 곡이다.
‘인기가요’ 마스타우, 도끼, 바비 ’이리와봐’ 무대를 접한 네티즌은 “‘인기가요’ 마스타우, 도끼, 바비 ’이리와봐’ 무대 진짜 멋있다”, “‘인기가요’ 마스타우, 도끼, 바비 ’이리와봐’ 역시 힙합 갱스터들”, “‘인기가요’ 마스타우, 도끼, 바비 ’이리와봐’ 호흡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