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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가수 에일리가 치어리더들의 몸매를 극찬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서는 치어리더 박기량, 김연정, 이수진 등이 출연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이에 게스트로 출연한 에일리는 “몸매가 정말 좋으신 것 같다”며 “몸매에 반했다”고 치어리더들을 칭찬했다.
에일리는 7일 ‘2014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에 축하공연 무대에 올라 폭팔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2014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은 3대 던파걸 서유리가 MC 허준과 함께 사회를 맡았다.
에일리 몸매 칭찬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치어리더 몸매보다 에일리 몸매가 더 좋은 듯”, “에일리 몸매 요즘 물올랐다”, “에일리 노래도 잘하고 예쁘고 요즘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