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부인 한수민과 영화같은 첫만남 화제… 한수민 "명수오빠 남자다움에 반했어요"

입력 2014-12-0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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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방송인 박명수와 부인 한수민의 셀카가 화제인 가운데, 이들의 영화같은 첫 만남에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박명수와 한수민은 2006년 여름에 처음 소개로 만났다.

당시 박명수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단순히 의사라는 직업에 호기심을 느껴 만났다고 회상했다.

박명수는 "방송활동과 사업으로 바빠 수년 동안 여자친구를 만날 생각도 못했지만, 한수민을 처음 보고는 여성스런 외모와 꾸밈없는 성격에 반했다"고 밝혔다.

한수민 역시 박명수의 남자다운 성격에 반했다고 말한 바 있다.

이 둘은 8살의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대화가 잘 통해 정식으로 사귀기 시작, 2008년 4월에 결혼에 골인하게 된다.

박명수와 한수민은 잉꼬부부로 유명하다.

박명수는 KBS 해피투게더에서 "아내가 미국 한 병원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밝을 때 너무 보고 싶어서 혼자 뉴욕에 간 적이 있다"고 말해 아내에 대한 사랑을 과시하기도 했다.

당시 영어 한 마디 못했던 박명수는 아내와 함께 맨해튼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다가, 휴지가 초에 타서 불이 날 뻔 했지만 문제가 복잡해 질까봐 911도 못부르고 직접 불을 끈 에피소도 유명하다.

박명수 부인 한수민을 접한 네티즌은 "박명수, 부인 한수민과 너무 잘 어울린다" "박명수, 부인 한수민과 백년해로하길 바란다" "박명수, 부인 한수민 정말 잘 만났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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