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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홈페이지 캡처)
*‘미녀의 탄생’ 한예슬, 주상욱 갑작스런 접근에 부담…12회 예고
‘미녀의 탄생’ 한예슬이 주상욱의 갑작스런 접근에 부담을 느낀다.
7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ㆍ연출 이창민)’ 12회에서는 방에서 도청장치를 발견하는 채연(왕지혜)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미녀의 탄생’에서 채연은 이 사실을 강준(정겨운)에게 말하며 자신에게 태희(주상욱)의 회사 상황과 금란(하재숙)의 약점을 다 알려달라고 한다.
사라(한예슬)는 태희에게 갑자기 너무 가까워지는 건 부담스럽다며 적당한 거리를 두었으면 좋겠다 말한다.
한편 6일 방송된 ‘미녀의 탄생’ 11회는 7.2%(전국 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